일상

새벽동산

꿈꾸기특전사 2025. 6. 15. 07:32

이제 곧 한국을 떠난다
눈뜨자마자 출근하던 삶 멈추고
새벽시간 Me Time을 되찾았다
이 언덕 물가 흙길 나무 자갈 까치
이름모를 여러 새소리
맑은공기 마음 가득히 담는다

남은시간 충분히 사랑하자
태어나서 자라게 해준
이땅 이곳의 모든 것들을

프레임에 갇힌
애국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을 느낀다

빛물땅
세족
세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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