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플라톤주의 책들을 입수하여 읽고 물질적인 세계를 초월해있는 영적인 세계가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신은 영원한 존재라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다 좋다는 것과
악은 실체가 아니고 인간의지의 왜곡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와 신플라톤주의 철학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신 플라톤주의는 평화의 나라를 보여 주면서도 그리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바울서신을 읽기 시작한다
마음의 회심:무화과나무 밑에서 롬13:13~14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안에서 안식할 때까지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p34
어머니는 나를 육신으로는 시간의 빛에 태어나게 하셨고 마음으로는 영원한 빛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p401
당신은 항상 같으신 분(시102:27)으로서 아직 오지 않은 날인 내일의 일들과 지나가 버린 날인 어제의 모든 일들을 당신의 오늘이란 날로 모아 현존케 하십니다 p53

우리가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순수하게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 하나님, 당신에게는 순수한 자비가 있어 세상의 어떤 슬픔에도 상처를 받지 않으십니다
슬픔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내 감정의 표면을 가볍게 긁어 스쳐가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긁어주던 손톱 자국은 유독한 손톱으로 긁은 듯이 부풀고 염증이 생겨 썩고 있었습니다 p98
...당신의 길이 아닌 자신의 길을 따라가는 도망자의 자유를 좋아했습니다 p99
당신은 ... 영혼의 생명으로서 바로 뭇 생명의 생명이시며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p104
당신은 내 자신의 깊은 내면보다 더 깊은 내면에 계시며 내가 높이 도달할 수 있는 그 높이보다 더 높이 계셨습니다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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