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퍼옴] 내 몸 사용안내서

꿈꾸기특전사 2023. 8. 4. 11:28


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하나님은 우리를 그 분과의 친밀함을 간절히 갈망하는 영적 존재로 지으셨다. 그런데 우리의 영혼은 몸 안에 살고 있다. 몸
이 영혼의 추구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몸이 건강은 영의 건강의 지표역할을 한다.

장애와 질병의 많은 이슈는 우리의 소관 밖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이자 그 분이 허락하신 유전자의 문제다. 하지만 그 밖의 많은 이슈는 전적으로 선택의 문제이며, 우리의 책임이다.

존 칼뱅의 말처럼 구원 이후에 하나님은 판사가 아니라 의사로서 우리를 대하신다.

음식은 육체의 연료이지 우울이나 불안을 치료하는 정신의약품이 아니다. 스트레스나 외로움이나 불안이나 권태나 의혹이 덮쳐온다고 해서 음식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의 방향이다. 그동안 건강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육적 문제의 배후에 깔린 영적 이슈를 공략하면 된다.



2부 골골 80세 노, 팔팔 100세, 예스

101 몸은 간음이나 식탐을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다. 몸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그 분을 따르도록 지어졌다. 그런 큰 악으로 몸을 더럽힌다면 우리는 마땅히 수치와 두려움에 잠겨야 한다.

우리 삶에 금욕의 요소가 전혀 없이 육신의 욕망에 멋대로 놀아난다면.. 그리스도의 종으로 훈련되기를 힘들다.

요한 클리마쿠스는 분노나 정욕을 정면으로 공략하기보다 식탐꽈 싸울 것을 권한다.... 하루 세끼를 계속 뷔페식으로 먹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민감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건강 관리부터 하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을 빼는 문제는 인간의 죄성과 직결된다. 본능적으로 안락과 편의를 지향하고 희생과 자아부인을 일체 거부하는 것이 우리의 죄성이다.

좋은 친구와 함께 있으면 누구나 최선의 인간이 되고 싶어진다.

게으름은 일신상의 안락을 다른 무엇보다도 앞세우는 태도다.

"최악은 복부 지방이 있는 남자다.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는데, 그렇게 되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버럭 성을 내기 쉽다. 이렇게 호르몬이 에스트로겐 때문에 이전보다 민감해지면, 남자의 몸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 된다. 정서적 민감성은 높아지지만 자제력은 줄어들기 때문에, 과체중인 남자는 걸핏하면 폭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함께 사는 아들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서로 크게 부딪칠 수 밖에 없다.

근육질 기독교의 목표는 멋있너 보이기 위한 몸만들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능동적으로 섬기기에 합당한 몸을 지니는 것이다 .



3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실제적인 방법은 우선 나쁜 습성을 깨는 것이다.

습관을 공격하라.